STU48 - 瀬戸内の声 가사

瀬戸内の声

세토우치의 소리

작사：秋元康 / 아키모토 야스시

작곡：井上トモノリ / 이노우에 토모노리

편곡：水島康貴 / 미즈시마 야스타카

いつもここに来て 君と語った

夢はとめどなく 溢れてもどかしい

언제나 여기에 와서 너하고 말했지

꿈은 멈추지 않고 넘쳐나서 막막해

過ぎて行く青春の日々

自分は何を残せるのだろう

흘러만 가는 청춘의 나날

나는 대체 무엇을 남길 수 있는 걸까

そばで 青い海は

どんな時もやさしく大らかで

淡い日差しの中

僕は願いを風に向かって叫ぶ

瀬戸内の声 届けよ

곁에서 푸르른 바다는

어떤 때라도 다정하고 너그러이

아련한 햇살 속에서

나는 내 소망을 바람을 향해서 외쳤어

세토우치의 소리 다다르길

涙 落ちるなら 傘を差せばいい

今日の悲しみは 明日には晴れるから

눈물이 떨어진다면 우산을 쓰면 돼

오늘 내린 슬픔은 내일이 되면 맑을 테니까

人生は遥か彼方で

雲がかかって全てが見えない

인생은 아득히 저 먼 곳에

구름이 끼어서 아무것도 안 보이네

そばで 僕の海は

母のように見守ってくれてる

生まれ育った地は

ただ頷き未来へ背中を押す

瀬戸内の空 眩しい

곁에서 우리의 바다는

어머니처럼 늘 보살펴주고 있어

태어나 자라난 땅은

그저 끄덕이며 미래를 향해 떠나보내네

세토우치의 하늘 눈부셔

いつの日か

瞼を閉じながら 思い出す

故郷を…

あの懐かしい波音が

どこにいても聴こえるよ

어느 날엔가

두 눈을 꼭 감으며 떠올리겠지

우리 고향을…

그 정겨운 파도 소리가

어디에 있든지 들릴 테니까

そばで 青い海は

どんな時もやさしく大らかで

淡い日差しの中

僕は願いを風に向かって叫ぶ

곁에서 푸르른 바다는

어떤 때라도 다정하고 너그러이

아련한 햇살 속에서

나는 내 소망을 바람을 향해서 외쳤어

そばで海がずっと

変わらぬもの教えてくれたんだ

時代が過ぎ去っても

この自然がしあわせの目印だ

瀬戸内の愛 ありがとう

곁에서 바다가 줄곧

변하지 않는 것 나한테 가르쳐주었지

시간이 흘러가더라도

이 자연이 행복을 알려주는 표시야

세토우치의 사랑 고마워

AKB48 48th Single - 願いごとの持ち腐れ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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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가이 카논, 이치오카 아유미, 이와타 히나, 오카다 나나, 오자키 마미, 카도타 모모나, 사시하라 리노, 타키노 유미코(센터), 타니구치 마히나, 쵸 오리에, 토로부 유리, 후쿠다 아카리, 후지와라 아즈사, 미시마 하루카, 모리 카호, 야부시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