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 牙狼～SAVIOR IN THE DARK～ 가사

Where there is light, shadows lurk and fear reigns.

光あるところに、漆黒の闇ありき。古の時代より、人類は闇を恐れた。

(빛이 있는 곳에, 칠흑 같은 어둠 또한 있으니. 예로부터 사람들은 어둠을 두려워했다.)

Yet by the blade of Knights, mankind was given hope.

しかし、暗黒を断ち切る騎士の剣によって、人類は希望の光を得たのだ。

(그러나, 암흑을 가르는 기사의 검으로 인류는 희망의 빛을 얻었노라.)

牙狼～SAVIOR IN THE DARK～

가로 ~ 어둠 속의 구원자 ~

노래：JAM Project

작사：影山ヒロノブ / 카게야마 히로노부

작곡：影山ヒロノブ/ 카게야마 히로노부

편곡：須藤賢一 / 스도 켄이치

行け　疾風(かぜ)のごとく　

宿命(さだめ)の剣士よ　

闇にまぎれて

가라, 거센 바람처럼

숙명을 지닌 검사여

어둠에 숨어들어

何故(なにゆえ)戦うのか　

それは剣に聞け

正義だとか愛など　俺は追いかけない

어찌하여 싸우려 하는가

그것은 검이 답해

정의라느니 사랑 따위 나한테 어울리지 않아

闇に生まれ　闇に忍び　闇を切り裂く

遥かな　古(いにしえ)から受け継いだ　使命だから

어둠에 태어나

어둠에 숨어서

어둠을 가르리라

아득히 먼 예로부터 이어받은 사명이니까

行け！　疾風(かぜ)のごとく　魔戒の剣士よ

月満つる夜に　金色(こんじき)になれ

雄々しき姿の　孤独な戦士よ

魂を込めた　怒りの刃　叩きつけて　時代に輝け　牙狼！

가라! 거센 바람처럼

마계에서 온 검사여

달빛이 가득한 밤에 금빛이 되어라

늠름한 그 모습으로

고독에 잠긴 전사여

뜨거운 혼을 담아서 분노에 찬 칼날로 내리치면서

시대를 빛내리라 가로!

いつの日か　おまえにはわかって欲しい

戦いだけに生きた　俺の胸の内を

언젠가 때가 된다면 너도 헤아려줬으면 해

싸움밖에 모르며 살아온 모질던 이 내 가슴속을

愛にはぐれ　愛を憎み　愛を求める

わずかな　安らぎさえうち捨てた　誓いだけど

사랑에 버려져

사랑을 욕하며

사랑에 목마르네

아주 작은 평온함조차 버리겠노라 맹세했는데

立て！　修羅のごとく　魔戒の剣士よ

運命の歌の　命ずるままに

月夜に輝く　孤高の戦士よ

迫り来る影を　一網打尽　叩き斬って　気高く吠えろ　牙狼！

서라! 성난 귀신처럼

마계에서 온 검사여

운명이 부르는 노래 그대로 따르라

달밤에 밝게 빛나며

홀로 우뚝 선 전사여

닥쳐오는 그림자를 모조리 쓸어 베어버리며

고귀하게 울어라 가로!

行け！ 疾風(かぜ)のごとく　魔戒の剣士よ

月満つる夜に　金色(こんじき)になれ

雄々しき姿の　孤独な戦士よ

魂を込めた　怒りの刃　叩きつけて　時代に輝け　牙狼！

가라! 거센 바람처럼

마계에서 온 검사여

달빛이 가득한 밤에 금빛이 되어라

늠름한 그 모습으로

고독에 잠긴 전사여

뜨거운 혼을 담아서 분노에 찬 칼날로 내리치면서

시대를 빛내리라 가로!

行け　疾風(かぜ)のごとく　宿命の剣士よ

闇に光を

가라, 거센 바람처럼

숙명을 지닌 검사여

어둠에 밝은 빛을

深夜特撮ドラマ「牙狼〈GARO〉」主題歌

심야특촬 드라마 '가로 <GARO>' 주제가